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요제프 ==== [[파일:colopl.co.jp/chara12_thumb.jpg]] Brave The Lion2에서 나오는 에피타프의 부하이자 해당 스토리의 최종보스. 온갖 합성마수 실험을 하여 생물 및 인간들을 고통받게 했다. 해당 시즌에 기간한정 캐릭터로 등장한 요슈아와 미레이유도 그의 실험대상이었으며. 카티아도 이 실험에 모르고 동참했다가 중간에 발을 뺐으나 남겨진 그녀의 연구 성과가 요제프에 의해 악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. 미챠를 합성마수로 만들고 그 복제품인 다니엘과 더글라스를 만든 장본인으로 에피타프에 의해 독기를 잔뜩 머금은 미챠와 스스로 합성되어 주인공 일행과 술래잡기라는 명목으로 잡으러 다니다가 주인공의 힘을 나눠받은 더글라스의 검에 의해 끝장난다. 이름도 그렇지만, 매드 닥터라는 점 - 특히 인간을 이용한 생체 실험으로 더글라스의 '눈'과 관련된 부분이나, 러너 남매를 이용해 쌍둥이 키메라를 만들려는 계획도 있었던 점, 피험체에겐 상냥하게 대하는 이중적 태도 등등... 모티브가 [[요제프 멩겔레]]임이 확실해 보인다. 이렇게 죽어서 재등장은 없을 듯 했으나, 상당히 의외의 요소로 Brave The Lion3에 재등장하였다. 이때 숨겨진 이야기가 더 나오는데 요제프는 에피타프를 동경하고 있던 반면에 '''그를 뛰어넘는 실험체를 만들려고 했었다는게 나온다.''' 당연히 에피타프에게 들켜서는 안되기에 그 시점(아직 '''인간이자 과학자로서의 [[자존심]]과 [[양심]]이 공존'''하던 시점)에서의 자신의 두뇌를 이식시켜[* 이를 위해 알베르토(디다 섬의 하티를 만든 그 양반 맞다.)가 RB로 자신의 인격과 기억을 옮겼던 기술을 무단 도용했다. --양심이 남아있었다며?-- --혼잣말로 미안하다고 하긴 했다.-- --그래서 코테츠가 자신을 마지막 양심이라 했나보다.--] 만든 존재가 코테츠. 자세한 건 더글3 섬 스토리 항목 참조. 그러다가 에피타프에 정체에 대한 떡밥을 뿌린다. 원래는 --당연하지만-- 인간으로, 한 여자를 사랑했지만 배신을 당하고 극도의 절망을 겪어 지금 이 상태가 된 것. --[[데어라]]?-- 이 감정과 분리의 힘을 주입한 실험체가 그레이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